음악 관련 두 번째 포스트는 재즈입니다.
사실상 이 곡만 놓고 따진다면 피아노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. '-'
Trio Toykeat는 피아노, 베이스, 드럼으로 구성된 재즈 트리오입니다. 피아노를 멜로디로 삼는 전형적인 트리오의 모습이라고 할까.. 저 셋 중에 뭐 하나라도 빠지면 어색할 것 같은 그런 조합인 것 같습니다.
클래식과 마찬가지로 재즈도 초보지만, 조금씩 저변을 늘리는데 신경을 써야겠습니다. 생각나는 아티스트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.
포스팅한 건 End of the first set 이란 곡인데요, 사실상 이 노래에서는 피아노가 베이스까지 다 우려먹습니다. 드럼은 통통거리는 퍼커션 소리 같았는데, 왠지 드럼 세트로 저런 소리를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. 하이햇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는.
며칠 전에 손가락도 안돌아가는 주제에 이곡을 치려다가 실신했습니다. 제 생각에는 다용도실 피아노 터치감이 조금 딱딱한 것 같더라구요. 역치를 조금만 넘겼을 뿐인데 소리가 세게 나온다던가.. 재밌는 곡이에요. 처음에 치다보면 박자 못맞춰서 성질도 나지만, 손에 좀 익었다 싶으면 재밌고...... 하지만 32분음표는 제 손으론 어떻게 안 되더이다.
어쨌든 들어봅시다.
@아침에 수업 나가는 길에 들으면 기분 나는 곡 ;)
@@ 수업을 나간다면 말이죠 ^-^
Posted by 유리달

